관련기사
- 전북교육감 "교육부, 상산고 취소 거부하면 법적 대응"
- 자사고 탈락 파문 확산…시민단체·정치권 공방 격화
- [따져보니] 자사고 평가 방식 공정성 논란
- 상산고·동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학교는 강력 반발
등록 2019.06.20 21:14
수정 2019.06.20 22:30
[앵커]
전주 상산고와 안산 동산고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잇따라 탈락하면서 곧 평가를 앞둔 서울지역 학교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사고 재지정 평가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리로 나섰고, 각 학교들은 재지정을 받지 못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