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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6 21:05
수정 2019.06.26 21:10
[앵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미국은 제재 입장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북한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에 보낸 친서를 재차 언급하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어느 시점에선 만날 것 즉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의 분위기는 유지현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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