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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9 19:22
수정 2019.06.29 19:55
[앵커]
경찰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맞춰 비상시 가용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최고 수위 비상령을 서울에 내렸습니다. 돌발 상황이 벌어질까봐 광화문 일대에서의 집회를 제한하기도 했는데, 법원은 이 금지 처분을 풀어달라는 시민단체의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일부지역에 제한적으로 시위가 가능하게 된겁니다.
최수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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