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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1 21:06
수정 2019.07.01 21:14
[앵커]
지난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본이 경제적 보복에 나서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우리도 그냥 있을 수 없지 않겠느냐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강 장관은 오늘 여기에 대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경제 부처를 중심으로 세계 무역기구 제소를 비롯해 가능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당장 실효성있는 대책이 나오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어서 박상현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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