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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5 21:09
수정 2019.07.05 21:17
[앵커]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우리도 일본 제품을 쓰지 말자는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소상인단체들은 일본이 보복 조치를 철회할 때까지 일본 제품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시위도 벌어졌습니다.
이상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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