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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4 19:07
수정 2019.07.14 19:15
[앵커]
이렇게 우리군의 기강해이가 도마에 올라있는 상황에 북한은 이틀 연속 우리 정부를 비난을 했습니다. 판문점 회동이후 잠시 잠잠하더니만 되돌아 온 모습입니다. 내용은 미국 눈치보지 말고 남북관계를 추진하라 이런건데 한미공조의 이탈을 부추기려는 의도란 분석입니다.
이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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