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따져보니] 盧정부때 내린 '강제징용 개인 청구권' 결론은
- 외교부 "日 일방적 요구 거부"…日, 제소 미루고 추가 보복할듯
- 3시간동안 무슨 일이…소득없는 靑 회동, 추경처리 힘들듯
- 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한일 갈등 외교적 해결 촉구"
등록 2019.07.18 21:06
수정 2019.07.18 21:17
[앵커]
경제 문제 해법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추경 예산안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황교안, 손학규 대표는 소득 주도 성장부터 폐기하라고 반박했습니다. 정경두 국방장관 해임에 대해서도 접점을 찾지 못해, 회동이 끝난뒤에 청와대가 국회를 무시한다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이어서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