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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0 19:12
수정 2019.07.20 20:13
[앵커]
어제 고노 일본 외무상이 남관표 주일한국대사를 불러 항의하면서 발언을 끊고 '무례하다'고 공격해 논란인데 고노 외무상이 실무진과 사전 협의 없이 즉흥적으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느닷없는 즉흥발언에 일본 실무진도 놀랐다고 합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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