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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3 21:14
수정 2019.07.23 21:34
[앵커]
자 우리가 처한 외교적 상황이 이렇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늘 북한 매체가 김정은 위원장이 새 잠수함을 시찰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 잠수함이 탄도미사일을 여러발 탑재할 능력을 갖춘 신형 잠수함이어서, 의도적으로 미국을 자극하기 위한 이벤트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홍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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