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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3 21:17
수정 2019.07.23 21:42
[앵커]
이런 가운데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일본을 거쳐 오늘 방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한일 갈등에 미국의 중재역할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듯 하지만 볼턴 보좌관의 관심사는 대북제재와 한미일 훈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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