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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4 21:07
수정 2019.07.24 21:29
[앵커]
중국은 어제 있었던 카디즈 침범 비행을 중러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연합 훈련이라고 주장하면서 제 3자. 즉 한국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4년만에 발표한 국방백서에서는 '사드'를 맹비난하면서 한미동맹에 날을 세웠습니다.
보도에 김남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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