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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4 21:16
수정 2019.07.24 22:43
[앵커]
국내에서는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여행 취소 분위기가 공공기관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와 지방의회가 예정됐던 일본과의 교류나 연수를 줄줄이 취소하고 있고, 전라남도의 한 농협은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사람에게 쌀 1포대씩을 나줘주는 행사도 열었습니다.
박건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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