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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4 21:27
수정 2019.07.24 21:52
[앵커]
얼마 전에도 동네 길고양이가 사람에 의해 학대 당했다는 뉴스를 전해드렸는데요, 이것이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최근 30대 남성이 서울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고양이를 잔혹하게 죽여 충격을 줬는데, 동물 학대 혐의로는 이례적으로 영장이 청구됐지만, 구속은 면했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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