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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5 21:36
수정 2019.07.25 22:15
[앵커]
우리 경제의 2분기 성장률이 1.1%로 나왔습니다. 지난 분기 마이너스 성장과 비교하면 상당히 호전된 수치로 보이지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억지로 성장률을 끌어 올렸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득주도성장에 이어 세금주도성장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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