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서울중앙지검장에 배성범…윤석열, 동기 기수 대거 발탁
- 靑으로 간 윤석열 부부…"여기가 TV에서 보던 곳"
- 윤석열, 檢 고위직 인사 전망…靑, 조국 등 수석 3명 교체
- '사법농단 특별공판팀' 신설한 檢, '양승태 재판'에 올인
등록 2019.07.26 21:18
수정 2019.07.26 22:33
[앵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은 취임 하루 만에 검사장급 이상 고위직 간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노무현 정부와 인연이 있었던 검사들이 핵심 요직에 많이 기용이 돼서 온전히 윤석열 총장의 인사인지는 의문스럽스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오늘 단행된 검찰 고위직 인사를 이유경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