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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8 10:59
수정 2020.10.03 00:50
[앵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미국 안에선 대북 회의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짢지 않다"며 의미를 축소한 데 대해 재선에 급급해 북한에 지렛대만 제공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유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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