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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31 21:18
수정 2019.07.31 22:55
[앵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이런 반일 분위기가 내년 총선에서 여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란 보고서를 냈습니다. 야당은 친일대 반일 구도로 선거를 치르려는 속셈이 드러 났다며 맹비난했고 양정철 원장의 사퇴도 요구했습니다.
신준명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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