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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1 21:40
수정 2019.08.01 22:31
[앵커]
이탈리아 구단 유벤투스가, '호날두 노쇼'에 대해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날두가 출전하지 못한 것은 "팀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한국에서 제기되는 비판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핵심이 된 '호날두의 출전 계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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