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서울 자사고 8곳, 일반고 전환시 매년 400억원 추가 투입
- 상산고 자사고 '유지'…교육부 "전북교육청 재량권 남용"
- '인사 부당개입' 김승환 교육감 벌금 천만원 확정…職은 유지
- 동산고·전북교육청 소송 예고…서울 자사고는 다음주 심의
- 자사고 재학생도 '폐지반대' 시위…교육부, 25일 상산고 지정취소 심의
- 조희연 공언대로 나온 결과…'MB 정부 자사고'가 집중 타깃?
- '탈락이라니' 뜻밖의 소식에…학교·학부모 "법적대응 불사"
- 서울 자사고 8곳 무더기 재지정 탈락…점수는 '비공개'
- 상산고, 자사고 지위 유지…교육부 "전북교육청 재량권 남용"
- [신동욱 앵커의 시선] 이런 교육감
- '자사고 폐지' 본격 시동…서울·부산 10개 학교 무더기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