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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3 19:09
수정 2019.08.03 19:16
[앵커]
정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무회의를 소집해, 대일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대표적 '지일파'로 꼽히는 이낙연 총리까지 일본을 향해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는데, 일본은 오히려 우리보고 냉정하라 라고 했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이정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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