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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4 19:16
수정 2019.08.04 20:46
[앵커]
한미 방위비 분담금을 놓고 미국의 인상 압박이 거셉니다. 지난 번 볼턴 보좌관이 방문해서 항공모함 파견 비용까지 부담하라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미 한국에 파견되는 괌이나 일본의 미군 장비 수리에도 우리가 내는 방위비 분담금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문제는 쟁점이 될것같습니다.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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