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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7 21:07
수정 2019.08.07 21:17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한 기업을 방문해서 이른바 '극일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동안은 중소기업이 기술을 개발해도 대기업에 납품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상황이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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