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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9 21:04
수정 2019.08.09 21:14
[앵커]
야당은 청문회를 통해 조국 지명자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8년 전 조 지명자가 스스로 "나는 청문회 통과 못한다"고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그때만해도 청문회 자리에 갈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인지, 조 지명자 스스로 이렇게 말한 이유가 뭔지 한송원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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