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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1 19:05
수정 2019.08.11 19:36
[앵커]
앞서 말씀드렸지만 북한의 조롱같은 발표에도 청와대와 국방부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모이지도 않고 화상 회의만 열더니 오늘은 북한의 비아냥에 한 마디 응수도 하지 않은겁니다. 야당은 북한의 조롱 보다 정부의 안보 방기가 더 화난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 걸까요?
백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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