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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5 21:02
수정 2019.08.15 21:05
[앵커]
광복절 74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이른바 '평화경제'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지금의 남북 관계는 대화의 마지막 고비이며 불만스러운 점이 있더라도 대화의 판을 깨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는 발언의 수위를 많이 낮췄습니다.
광복절 첫 뉴스는 백대우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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