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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5 21:03
수정 2019.08.15 21:08
[앵커]
우리에게는 광복절이지만 일본에게는 패전일이자 종전 기념일이 되는 날입니다. 올해 즉위한 나루히토 새 일왕은 전쟁의 참화가 반복돼선 안된다며 깊이 반성 한다는 추도사를 내놓았습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전범들이 합사돼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고, 책임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었습니다.
송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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