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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1 10:04
수정 2019.08.21 10:35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비판과 검증 겸허히 받아들여"
"국민들의 질책 받겠다…더 꾸짖어 달라"
"딸의 부정입학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
"성찰의 기회로 삼아 혼신의 힘 다할 것"
"국민의 질책 알고 있고 감수하겠다"
"상세한 설명은 청문회에서 밝힐 것"
"법적 문제 없지만 질책 감수"
"선친 묘소 실명 공개 개탄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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