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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2 21:26
수정 2019.08.22 21:46
[앵커]
조 후보자 청문회 개최를 두고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당이 "법적 시한인 오는 30일 전까지는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야당을 압박하자 야당은 아예 "청문회를 열지 말고, 특검 수사를 추진하자"며 맞대응했습니다. 정의당도 조 후보자에 대해 신중론에서 회의론으로 돌아섰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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