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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4 19:05
수정 2019.08.24 19:11
[앵커]
그런데, 오늘 북한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의 발사는 한국보다 일본 정부가 먼저 발표했습니다. 지소미아 파기돼도 잘 대응한다. 문제없다 이런 건 보여주려 한것으로 보이는데 청와대는 "의미있는 북한 미사일 정보를 일본에서 받아본 적 없다"고 맞섰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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