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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5 19:20
수정 2019.08.25 20:38
[앵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소전에 나섰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한 겁니다. 이런 상황이 되자 조국 후보자가 과거에 한 발언이 다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인데, 조후보자는 "공인 비판에 대한 처벌은 극도로 자제해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함께 확인해 보시죠
류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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