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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5 19:24
수정 2019.08.25 19:45
[앵커]
이런상황에 민주당은 야당이 참여하는 국회가 아니라 기자들의 질문으로 조국 후보자 청문회를 대체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조국 후보자를 보는 여론은 1주일만에 반대가 더 많아졌습니다.
김보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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