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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9 21:20
수정 2019.08.29 22:54
[앵커]
여야가 합의한 조국 후보자 청문회 일정은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증인 문제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여당은 합의가 되지 않자 앞으로 90일동안 논의가 가능한 안건조정위를 구성하자고 신청했고, 야당은 결국 증인없는 청문회를 하자는 얘기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내실있는 청문회가 열릴 가능성은 희박해 지는 분위깁니다.
신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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