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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9 21:36
수정 2019.08.29 22:19
[앵커]
어제 우리 정부가 주한 미국대사를 불러 지소미아 파기에 불만 표시를 자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만 미국 고위 당국자들의 불만 표시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미국도 우리도 "동맹이 국익보다 우선할 순 없다고 했습니다. 말은 맞는 말입니다만, 동맹이 흔들일 경우 국익을 지킬 수 있는가 하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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