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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30 21:10
수정 2019.08.30 23:00
[앵커]
검찰의 대규모 압수수색 이후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검찰을 원색적으로 비난했고 이 발언이 여권의 조국 지키기 신호탄이 됐습니다. 발언을 자제하고 있던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포문을 열자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까지 가세했습니다. 지지층을 결집해 조국 후보자 문제를 진영 싸움으로 몰고 가겠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김보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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