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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31 19:16
수정 2019.08.31 19:39
[앵커]
조국 후보자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과 촛불집회에 나선 서울대 학생들을 싸잡아 비판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여권내에서도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용진 의원이 유 이사장을 향해 "오버하지 말라"고 했는데, 다른 초선의원이 나서 박 의원을 겨냥해 "오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총선을 앞둔 여당 의원들의 속내가 복잡한 모양입니다.
김보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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