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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1 19:06
수정 2019.09.01 20:34
[앵커]
청문회가 무산됐는데 여야의 속을 좀 들여다보면 처음 93명이었던 야당의 조국 후보자 증인 요구는 25명으로 줄었다가, 오늘은 부인과 동생 2명으로까지 줄였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가족은 부를 수 없다며 국민청문회를 다시 거론하고 있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청문회는 열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윤태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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