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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7 11:18
수정 2020.10.02 03:20
[앵커]
외압이 있었든 없었든, 결국 문제의 본질은 표창장이 위조냐 아니냐입니다. 조국 후보자는 부인이 위조에 관여했다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자신의 사퇴 여부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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