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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면허 취소 수준'

등록 2019.09.08 11:14

수정 2020.10.02 03:10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모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장씨는 지난 7일 새벽 2시 30분쯤 서울 마포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장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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