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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3 21:10
수정 2019.09.13 21:46
[앵커]
조국 장관 가족의 자산 관리인으로 알려진 한국 투자 증권 직원이 조 장관 집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바꿨다는 보도는 이미 해 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때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가 "윤석열 총장이 우릴 배신했다"라는 말을 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조 장관도 그 말을 들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믿는 사람들끼리 편하게 한 말이겠지만 이 말이 갖는 의미가 간단치 않다고 판단해서 그 당시 상황을 다시 짚어봤습니다.
윤수영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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