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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5 11:04
수정 2020.10.02 02:50
[앵커]
여야는 추석 연휴 막바지까지 민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야당은 명절 연휴까지 반납한 채 조국 법무장관 임명 규탄 장외투쟁을 이어갔고, 여당은 "이제 일하는 국회로 돌아가자"며 조국 국면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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