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檢, 정경심에 '코링크 자금 10억' 흘러간 정황 포착…'실소유주' 의혹 정조준
- 조국 자녀 인턴증명서 의혹 한인섭의 '숨바꼭질 출퇴근'
- 檢, '조국 펀드' 관련자 연일 줄소환…코링크 대표 조사중
- 교수 3396명 "조국 적폐" 시국선언…시민단체도 삭발투쟁
- 서울대·고대·연대 일제히 '조국 사퇴' 촛불집회
등록 2019.09.19 21:19
수정 2019.09.19 21:34
[앵커]
조국 장관 일가의 펀드는 WFM이라는 상장사에 투자해 정부 국책 과제인 배터리 사업에 뛰어드는데, 정경심씨가 이 회사 주식 7억 원 어치를 차명으로 사들였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공직자윤리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친인척의 이름을 빌려 주식을 샀다는 의혹입니다. 검찰은 정씨가 왜 이렇게 무리한 투자를 감행했는지, 이 과정을 조국 장관은 정말 몰랐는지를 집중적으로 캐고 있습니다.
이어서 홍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