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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1 19:07
수정 2019.09.21 19:15
[앵커]
검찰은 이 사모펀드의 자금 흐름을, 코스닥 작전세력들이 자주 쓰는 수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허약한 상장사의 지배권을 손에 쥔 뒤, 뜨는 아이템을 가진 업체를 합병하고, 주가가 오르면 팔아버리는 방식이죠. 검찰은 이 과정에서 정경심 교수가 차명투자를 했는지, 또 미공개정보를 이용했는지 여부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어서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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