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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4 21:08
수정 2019.09.24 21:12
[앵커]
조국 장관은 어제 자신이 서울대 공익인권법 센터 인턴증명서를 위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조 장관 집 pc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제3의 인턴 증명서가 발견됐습니다. 조 장관의 딸의 또 다른 친구 이름으로 된 인턴 증명서인데,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발급된 증명서라면 이게 조장관 집 PC에 들어 있을 이유는 없는 것이지요?
김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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