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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4 21:16
수정 2019.09.25 13:12
[앵커]
결국 검찰 수사는 조국 장관의 직접 관련 여부를 얼마나 확인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는 듯 합니다. 조국 장관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오늘은 국무회의에 참석했는데 여기서도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져서 분위기가 불편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검찰 직원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고, 내일은 두번째 검사와의 대화에도 나섭니다.
신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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