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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7 21:25
수정 2019.09.27 23:16
[앵커]
정경두 국방장관이 국회에 나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적대행위로 보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적대 행위이면, 우리가 미사일을 개발하고 시험하는 것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저는 대단히 부적절한 답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신준명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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