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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8 19:03
수정 2019.09.28 19:13
[앵커]
대통령이 인권을 거론하며 검찰 수사를 비판한 이후 검찰 내부에서는 불만이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이낙연 총리는 여성만 있는 집에서 과도하게 압수수색했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검찰이 이 말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조 장관 아들도 있었고 변호인도 6명이나 있었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법무부장관 자택이니까 압수수색도 다르게 해야 한다는 거냐 이런 기류입니다.
이어서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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