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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8 19:05
수정 2019.09.28 19:38
[앵커]
검찰은 조국 장관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피의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서울대 인턴증명서 위조 의혹과 PC 증거인멸 의혹과도 관련이 있는지 들여다 보고 있죠. 하지만 조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수사를 '검찰과 아내 사이의 다툼' 으로 규정했습니다. 자신은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듯 보입니다.
한송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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