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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8 19:08
수정 2019.09.28 19:18
[앵커]
사모펀드 의혹에서는 조국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정부지원 사업을 직접 챙긴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2017년 조 장관이 민정수석이 된 직후, 정교수는 남동생과 함께 2차전지 사업 투자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좋은 사업이겠다" 이렇게 말했다는 증언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장혁수 기자가 설명회 당시 상황을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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