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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8 19:10
수정 2019.09.28 19:20
[앵커]
조국 장관과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 모 총경이 함께 찍은 이 사진, 횡령 혐의로 구속된 큐브스 전 대표, 정모씨가 찍어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조 장관은 부인했었죠, 그런데 이 사진이 정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씨가 찍어준 게 맞다면 민정수석실과 유착을 보여주는 정황이 되는 건데, 정씨는 일단 자신이 찍은 건 아니다, 이렇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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