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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건물 붕괴·급류에 인명피해 잇따라변
등록 2019.10.03 21:32
수정 2019.10.03 22:26
[앵커]
이번 태풍의 또 하나의 특징은 내륙을 관통한다는 것이었죠. 이런 탓에 경북 포항,울진 등 내륙지역에서의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건물과 다리가 무너지고, 흙더미에 깔리고, 급류에 휩쓸리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심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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